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행기 기장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조종사에게 물어본 결과 조종 중 제일 무서운 상황은 ''''[[장염]]''''이라고. 그 다음은 ''''등 가려울 때,''''[* 조종간에서 손 떼고 있어야 하니까.] 그 외로는 졸릴 때, [[갈굼|기장이 괴롭힐 때]]. * 21세기 들어 여객기 조종 시스템이 굉장히 발전, 이·착륙까지 [[자동운항]]으로 가능해진 판이라 조종사가 필요 없다는 말도 있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아예 필요 없는 것은 절대 아니다. 만에 하나 비상 상황이 생기면 기체를 통제하고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'''인간'''이 필요하기 때문. '''기계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!''' 또한 만에 하나라도 기계가 오작동이라도 하는 날에는 사람이 직접 생각하며 조종해야 한다. 예를 들어 비행기는 멀쩡히 잘 날아가고 있는데 시스템이나 센서의 오류로 [[보잉 737 MAX/결함|오토파일럿이 비상상황이라고 착각하여 기체를 위험한 상황에 빠뜨릴 수 있고]], 최첨단이라는 [[B-2]] 폭격기도 센서 오류로 컴퓨터가 비행기를 착륙시키다 말고 추락시킨 전례가 있다. 심지어 [[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|기계와 관제가 상충하는 상황에서]] 빠른 판단을 내려야 하는 극한의 경우도 있다. 비행기 기장도 엄연히 사람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직업이다! 이런 안전 문제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고도화 되더라도 한동안은 인간 조종사가 안전요원으로서 동승하는 과도기가 유지될 듯하다.[* [[철도 기관사]]의 사례가 비행기 기장에게도 적용 될 경우에 한정.] 이로 인해 이전에 비해서 일자리, 연봉, 대우가 줄어드는 가능성은 있겠지만, 조종사라는 직업이 사라질 가능성은 없다. 조종사가 안전요원으로조차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온다면.... 그건 그냥 [[기술적 특이점]]이다. 다만 공군은 드론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전투조종사들의 경우 정말로 사라질 가능성이 있겠다. * [[KTX]]를 운전하는 사람 또한 직급이 기관사가 아닌 '''기장'''이다. * [[겹말]]이다. 다만 [[동음이의어]]가 꽤 있어서([[기장(식물)|먹는 기장]], [[기장군|지명]] 등) 표제어가 이렇게 되었다. * 한국에선 아직까지는 공군 출신들이 많지만 [[https://youtu.be/TvDRbcKjSu8|카이스트 졸업 후 해외 비행교육원 수료를 한]] 사례가 나오기도 하며, 이제는 공군과 비공군의 파벌이 옅어졌다는 기장들의 증언이 나오는 등 분위기가 많이 변화된 것으로 보인다. * 항공기 기장과 비행 승무원은 사법경찰권이 있다. 세관원이나 세무공무원 같은 대부분의 다른 특별사법경찰관리와는 다르게 검사장 지명도 필요없다.[* 현실적으로 대한민국 영공 내의 모든 항공기의 승무원을 검사장이 전부 지명할수는 없는 노릇이며,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.] 이는 항공기의 특성상 이륙하는 순간부터는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어 버리기 때문이다. [[분류:항공종사자]] [[분류:운전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